민주노총 산하 건설기계노조가 이틀 간의 상경 파업투쟁을 끝내고 18일부터 현장별 파업투쟁을 시작합니다.
건설기계노조는 17일 오전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가진 데 이어 국토해양부 권도엽 제1차관과의 면담에서 요구사항을 다시 한번 전달했습니다.
노조는 권 차관과의 면담에서 건설기계임대차 표준계약서 조기 정착과 유가 급등에 따른 부담 완화 방안 등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권 차관은 표준계약서 활성화와 유류 직접 지급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고 노조의 요구가 건설현장에 정착될 때까지 전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