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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따라잡기] 수도권 빅4 '청약가점' 얼마?

판교, 광교, 청라, 은평.

올 하반기 분양되는 수도권 4개 신도시 가운데 판교신도시의 청약가점이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들이 분석한 자료를 보면 판교는 65~70점 정도는 돼야 안정권에 들 것으로 보입니다.

명품신도시로 주목받는 광교는 60~65점, 인천 청라는 55~60점, 서울 은평뉴타운은 50~55점 정도가 안정권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김규정/부동산114 차장 : 이번에 분양될 판교 A20-2블록은 동판교 역세권이고 중심상권에서 가깝기 때문에 청약경쟁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는 9월 중·대형 948가구가 분양되는 판교신도시는 3.3제곱미터에 1천6백만 원 안팎에서 분양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역시 오는 9월 1,188가구가 첫 분양되는 광교신도시의 분양가는 1천1백~1천2백만 원 정도로 예상됐습니다.

하지만 자재값 상승 등 명품도시 조성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광교의 분양가는 1천3백만 원 정도로 높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달 말에서 다음 달초 1,796가구를 분양하는 청라지구는 9백만 원 안팎의 비교적 저렴한 분양가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다음 달 117가구가 분양되는 은평 뉴타운 2지구는 지난해 12월 공급된 1지구보다 지하철 구파발역이 더 가깝지만,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1천3~4백만 원 선에서 분양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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