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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경제] 토종꿀

벌꿀의 빛깔과 풍미는 원료인 꽃의 종류에 따라 다른데요.

꿀 중에서도 최상으로 치는 아카시아 꿀이 올해 풍년입니다.

올해 아카시아 꽃은 예년보다 3~4일 조기 개화한데다 꽃이 잘 피어 예년보다 꿀 채취량이 많은데요.

아카시아 꽃은 5월부터 6월까지 피는데 이 개화기에 맞춰 꿀 채취는 5월초 남부지방부터 시작돼 6월 중부지방으로 거슬러 올라옵니다.

최근 4~5년동안 황하현상과 병충해 등으로 꽃 채취 시기가 짧아져 채취량도 적었는데요.

벌통 1개당 15Kg에 불과했던 것이 올해는 개화기동안 날씨가 좋고 꿀이 많이 들어있어 채취량은 30~35Kg으로 두 배이상 늘어나, 올해 보다 품질 좋은 아카시아 꿀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꿀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아주 풍부해서 숙취해소와 피로회복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죠.

지금 저희 앞에는 토종꿀을 비롯해서 다양한 종류의 꿀들이 나와있는데요.

오늘(16일) 꿀 시세가 어떤가요?

토종꿀 (500g) 34,800원

              (1Kg) 61,600원

              (2Kg) 112,000원

               (2.4Kg) 1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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