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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바닷가에서 20대 변사체 발견

15일 오전 9시 반쯤 전북 군산시 해망동 옛 여객선터미널 주변 바닷가에서 26살 박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선박을 수리하던 51살 김 모 씨가 해변에서 시체를 발견해 신고했다며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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