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으로 화물 수송에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강원 동해 지역 국도변에 주차된 시멘트 운송 트레일러가 유리창이 파손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5일 오전 11시40분쯤 동해시 천곡동 7번 국도 도로변에 주차돼 있던 시멘트 운송 트레일러 3대 가운데 1대가 앞유리와 백미러 등이 파손된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파손된 트레일러 소유주가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이 아닌 점으로 미뤄 누군가 고의로 파손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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