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생활에 밀접한 업종의 불공정 거래에 대해 전방위 조사를 벌이고 있는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에 원가부담으로 작용하는 중간재 품목 담합 행위 제재에 나섰습니다.
공정위는 중간재에 해당되는 6개 석유화학제품의 가격을 담합한 업체들에게 조만간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며, 철근과 밀가루 등 최근 가격이 급등한 중간재의 담합 행위도 중점 감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정위는 오는 18일 열리는 전원회의에서 톨루엔과 자일렌 등 화학제품 기초 원료의 가격을 담합한 업체에 대한 과징금 부과 여부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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