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11일) 저녁 경남 김해시에서 승합차가 계곡으로 추락해 2명이 숨졌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박현석 기자입니다.
<기자>
경남 김해시 대청리에 있는 장유 계곡입니다.
승합차 한 대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찌그러져 있습니다.
어제 저녁 6시 20분쯤, 43살 배모 씨가 몰던 승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은 뒤 4미터 아래 계곡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53살 김모 씨와 57살 최모 씨 등 2명이 숨졌습니다.
또 운전자 배모 씨등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인근 사찰에서 증축 공사 작업을 마치고 귀가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부상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8시쯤엔 인천 간석동의 한 빌딩에서 승강기가 추락했습니다.
승강기 안에 있던 44살 김모 씨 등 승객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김 씨 등은 승강기가 지상 3층에서 갑자기 빠른 속도로 지하 1층까지 추락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건물주와 승강기 관리업체를 대상으로 관리 소홀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