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한나라당은 운임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버스업계가 30% 이상 노선을 감축하면 기존 유가보조금 지급과 재정 지원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버스업계가 시·도지사 인가 없이 운행횟수를 30~50% 감축할 경우 유가보조금과 재정지원을 중단한 뒤 전세버스 등 대체교통수단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정부는 시외버스 업계가 고유가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서 하반기 중에 운임 인상을 협의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당정 "버스운행 30% 이상 감축시 보조금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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