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6·10 항쟁 이후 최대 규모의 인파가 모인 촛불집회가 평화롭게 마무리됐습니다.
어젯밤 서울 태평로에는 경찰추산 8만여 명, 주최측 추산 70만 명이 촛불을 밝힌 뒤 서대문과 종로 등으로 행진했고, 2천여 명의 시위대는 오늘 아침까지 남아 시위를 계속했습니다.
광우병 대책회의 측은 오늘 저녁에도 촛불집회를 다시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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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와 민주당 원혜영 원내대표는 내일 아침 8시 국회에서 만나 18대 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두 당 원내대표는 쇠고기 재협상과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 등에 대해 논의하고 야권의 등원에 대한 의견도 나눌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여야 4당은 오늘 낮 오찬 회동에서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을 위한 국회 공청회를 오는 13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야권은 그러나 고유가 대책 등 논의를 위해 한나라당이 제안한 여·야·정 정책협의회 구성에 대해서는 거부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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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3일 예정된 화물연대 총파업에 앞서 부분적으로 각 항만에서 운송거부 사태가 일어남에 따라,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단계로 상향조정하고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집계 결과 현재 주요 사업장의 운송거부 차량은 2천490 대로 집계되고 있고, 부산, 평택항 등 11개 항만에서는 9천716대 중 1천111 대가 운송 거부에 동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평택, 당진항과 군산항은 화물연대가 부분적으로 운송 거부에 나서면서 컨테이너 반·출입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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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까지는 지방의 미분양주택을 살 경우 취·등록세가 50% 감면되고, 일시적으로 2주택자가 되더라도 2년이내에 기존주택을 팔면 양도세가 비과세됩니다.
또 분양가를 10%이상 내린 주택에 대해서는 담보인정비율 LTV가 현행 60%에서 70%로 상향조정됩니다.
정부와 한나라당은 당정협의를 열고 지방의 미분양주택을 해소하기 위해 이 같은 대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승객 200여 명을 태운 수단 항공 여객기가 수단 하르툼 국제공항 활주로에 착륙한 뒤 불길에 휩싸여 20여 명이 숨졌습니다.
미국 뉴욕에서는 록펠러 센터 앞에 장난감으로 만든 마천루 모형이 등장해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수요일인 오늘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과 대전 등의 기온은 대부분 30도 안팎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또 강원영동지방은 북서기류의 영향을 받아 저온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중부지방은 맑겠지만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에는 한때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목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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