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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3.5배 면적의 부동산 국가소유권 회복

정부가 지난 2004년부터 시작한 제3차 국유재산 권리보전 추진계획에 따라 지금까지 여의도 면적의 3.5배에 달하는 부동산에 대해 국가 소유권을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유화된 부동산은 일본인 명의 재산과 주인없는 부동산, 미등기재산 등으로 총 3만1천790필지, 2천913만9천㎡가 새로 국가명의로 등기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지적불일치나 증빙자료 미비 등으로 등기가 어려운 재산에 대해서는 이달 말까지 최대한 권리보전을 추진해 3차 국유재산 권리보전 조치를 일단락짓고 향후 추가로 발견되는 재산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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