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공급되는 오피스텔 중 가장 주목받는 곳은 인천 송도지구.
이번 달을 시작으로 700여 실이 넘는 오피스텔을 분양합니다.
127제곱미터에서 161제곱미터의 크기로 구성된 오피스텔의 분양가는 3.3제곱미터당 830만 원 선입니다.
송도국제업무단지내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해 컨벤션센터를 비롯 각종 비즈니스 기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박원갑/스피드뱅크 소장 : 송도일대의 경우 경제자유구역으로서 앞으로 발전가치가, 개발가치가 높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에서는 80~187제곱미터로 구성된 900여 실의 오피스텔을 공급합니다.
동탄신도시 안에서 분양되는 최대 규모 오피스텔 단지라는 점이 관심을 끄는데요.
평균 분양가도 3.3제곱미터당 700만 원대 중반으로 책정되어 있어, 인근 판교나 광교신도시의 오피스텔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것도 큰 매력으로 꼽힙니다.
또한 동탄신도시의 상업용지는 36만 제곱미터로 분당 162만 제곱미터, 일산 122만 제곱미터에 비해 상대적으로 희소성이 있습니다.
[나인성/부동산써브 연구원 :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이 가깝고 메타폴리스와도 가깝기 때문에 임대수요가 풍부한 장점이 있습니다.]
최근 소형주택 공급부족에 따라 실수요자와 소액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임대가 수월한 소형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오피스텔 자체가 틈새시장입니다.
오는 9월부터 오피스텔도 준공 후 최장 1년간 전매가 제한될 예정이기 때문에, 시세차익을 노리고 무리하게 투자했다가는 큰 낭패를 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충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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