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기국제보트쇼와 세계요트대회가 내일(11일) 화성 전곡항에서 열립니다. 수도권소식, 오늘은 수원을 연결해 알아봅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국내 해양레저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경기도가 야심차게 준비한 경기국제보트쇼와 요트대회가 드디어 내일 개막됩니다.
오늘 현지에서 사전공개행사가 열렸습니다.
내일 열리는 국제보트쇼와 세계요트대회를 위해 막바지 준비작업이 한창입니다.
요트레이싱에 참가할 세계랭킹 10위권 내 선수들도 모두 도착했습니다.
세계 요트의 큰별들이 펼치는 시원한 레이스를 가까이서 볼수 있는 기회입니다.
2백만 원짜리 1인용 보트에서 60억 원짜리 초호화 요트까지 전세계 유명 보트와 요트를 둘러 보고 직접 타볼 수도 있습니다.
[김문수/경기지사 : 이곳을 우리는 미래로 세계로 나아가서 중국이라는 저 거대한 대륙으로 나아가는 발판이 바로 이 바다라고 봅니다.]
보트쇼에는 세계 38개나라 유명 보트제조회사와 342개 해양레저산업 관련업체가 참가합니다.
전시 규모면에서 두바이, 상하이 국제보트쇼에 이어서 아시아에서 세번째입니다.
당국은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대회기간인 내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백여 명의 안전요원을 현장 곳곳에 배치한다는 계획입니다.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서 전곡항과 수원역, 서울역, 그리고 의정부, 인천을 연결하는 무료셔틀버스도 운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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