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뉴욕증시는 지난주 사상 최대로 폭등했던 국제유가의 부담에서 벗어나 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70포인트 0.5% 오른 12,28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반면 나스닥지수는 15포인트 0.6% 떨어진 2,459를 기록했습니다.
국제유가가 지난주에 비해 3% 가량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진데다, 미국의 기존주택 판매가 예상과 달리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투자심리가 다소 회복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투자 금융기관 리먼 브라더스가 2/4분기에 대규모 손실을 기록할 것이란 예상을 내놓으면서, 금융 불안을 자극한 것이 악재로 작용해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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