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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경제] 제철 맞은 병어 "맛이 끝내줘요"

병어는 지금이 산란기여서 알이 꽉차고 살이 통통해 맛이 좋은데요.

8월까지가 제철입니다.

최근 병어철을 맞아 병어잡이가 한창인데 전년대비 어획량은 20~30%가량 줄은 상태입니다.

국내 병어 어획량의 60~70%가 거래되는 전남 신안군 송도 위판장에서는 어획량이 많을 때 하루 5천~ 7천여 상자의 병어가 위판되고 있는데요.

올해 수온이 예년보다 2~3도 낮아 어장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고 고유가로 인해 병어잡이 어선의 수가 줄어들어, 전년 같은 기간 병어 20마리 기준으로 14만 원에서 15만 원에 거래되던 것이 올해 16만 원에서 19만 원대로 20%가량 가격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달 중순경에는 어획량이 늘어나면서 예년 가격을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병어는 영양성분도 굉장히 풍부하다고 하는데요.

특히 두뇌발달 불포화지방산인 DHA와 나이아신이 많이 들어있어 뇌졸중과 동맥경화에도 참 좋다고 합니다.

이런 병어가 산란기를 맞아서 참 맛이 좋다고 하는데 현재 시세가 어떤가요?

병어 (2마리) 7,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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