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시내에서 휴일 대낮에 '무차별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2명이 부상했습니다.
일본 NHK는 도쿄 아키하바라에서 한 남자가 트럭을 몰고 거리로 돌진 한 뒤, 흉기를 마구 휘둘러 십여 명이 크게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 소방청 대변인은 부상자 가운데 2명은 숨졌으며 3명은 심장박동이 정지된 상태로 위독하다고 밝혔습니다.
교도통신은 경찰이 용의자를 붙잡았다고 보도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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