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안중근 의사가 옥중에서 사용하던 것으로 추정되는 벼루가 발견돼 안 의사와 관련이 깊은 일본 미야기현 구리하라시 와카야나기초의 사찰 다이린지에 봉납됐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벼루는 넓이 7.5센치미터, 길이 13.3센치미터 크기로 벼루 뒷면에는 경술 3월, 어여순옥 안중근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으며 경술년은 1910년으로 이해 3월 일본에 의해 형이 집행될 때까지 안 의사가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이토 다이린지 주지는 한일 양국의 친선을 위해 벼루를 한국에 반환하는 것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