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촨성 지진에 더해 설상가상으로 중국 남부 지방에 폭우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신화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중앙 재해대책본부는 남부지방에 앞으로 3일간 더 폭우가 내릴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경계등급을 3급에서 2급으로 상향조정해 발령했습니다.
기상국 관계자는 이번 비가 지난달 30일 이후 남부에 내린 비보다 강도가 훨씬 높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에서는 이미 지난달 30일부터 남부를 강타한 폭우로 100명 가까이 숨지고 천만 명의 이재민이 발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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