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와인과 포도껍질에 함유된 레스베라트롤이라는 물질이 노화를 억제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위스콘신대학 연구팀은 연구팀은 사람의 중년에 해당하는 실험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노년기가 될 때까지 레스베라트롤을 투여하고 다른 그룹은 열량섭취를 크게 줄여 노화속도를 늦췄는데요.
그 결과 두 그룹모두 노화와 관련된 유전자의 활동이 서로 비슷하게 변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레스베라트롤은 몸의 여러 조직 중에서 심장기능의 노화를 억제하는데 큰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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