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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인테리어&하우스] 고전미·현대미가 하나로

매끄러운 다리 위로 그려져 있는 나비들!

검은색과 붉은색이 동양적인 느낌을 더하는 이것은 전화기를 놓는 장식대입니다.

연두색의 9칸 서랍에도 알록달록한 나비들이 가득한데요.

쇠로 된 전통 문고리 손잡이가 아담한 CD 장입니다.

금색의 CD장은 고급스러움때문에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크기는 9칸에서 24칸까지 다양합니다.

[임정희/ 가구 전문업체 사장 : 요즘 포인트 가구가 유행이고요. 동양적인 문양에 실용적인 면을 가미한 가구가 인기가 많습니다.]

마치 옷장 같아 보이지만, 물고기 손잡이를 양쪽으로 열면 와인장이 되는 가구와 검은 테두리에 금색으로 코팅한 화장대는 고급스런 느낌이 장점입니다.

또 흐드러지게 핀 매화가 한폭의 그림을 보는 것 같은 수납장과 키가 큰 홀쭉이 장은 집안에 포인트 가구로 연출 가능합니다.

[김보경/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 지금 보시는 이 장은 동양적인 무늬를 가지고 있지만, TV나 오디오를 올려서 현대적인 느낌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엔 꽃과 새가 가득 그려진 문양에 양쪽 다리가 골뱅이처럼 말려져 있는 독특한 티 테이블과 은색의 나비 조각을 붙여 입체적으로 처리한 거실장도 등장했습니다.

핸드 프린팅으로 문양이 많이 들어간 가구들은 마른 걸레도 닦아주는 것이 오랜 수명을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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