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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베이징올림픽 "외국인들 이렇게"

<앵커>

국제부 연결해 나라밖 소식 알아봅니다. 윤영현 기자? (네, 국제부입니다.)

베이징 올림픽이 두 달정도 앞으로 다가왔는데, 중국 정부가 이때 방문할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행동 요령을 내놨다고요?

<기자>

네, 중국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중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의 행동 지침을 밝혔는데요.

베이징 표언구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베이징 올림픽 조직위원회 공식 웹사이트입니다.

올림픽 기간동안 중국을 방문하려는 외국인을 위한 행동 지침을 밝히고 있습니다.

조직위는 먼저 올림픽 경기 티켓을 구입했다고 자동적으로 중국에 올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중국 정부를 전복시키려는 의도가 있거나 정신병이나 전염성 질환을 가진 외국인, 그리고 성매매 목적의 중국 방문은 모두 입국이 금지됩니다.

입국하면 즉시 중국 경찰에 신고해야하며 여권 등 관련 서류는 항상 소지해야합니다.

올림픽 기간동안 문화행사나 운동 경기때는 모욕적인 내용의 현수막 흔들기나 심판, 선수에 대한 공격, 그리고 흡연, 불꽃놀이 등을 불법으로 규정했습니다.

중국 당국의 허가없이 시위를 벌이거나 길거리에서 잠자는 것도 금지됩니다.

조직위는 "외국인들은 중국에 머무르는 동안 중국법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외국인이라도 중국 내 모든 지역에 갈 수 있는 것은 아닌만큼 "중국 당국의 허가 없이 비공개 지역에 들어가서는 안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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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곳곳이 홍수 피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스리랑카에는 폭우가 몰아치면서 지금까지 모두 18명이 숨지고 2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피해규모가 점점 커지자 스리랑카 정부는 통조림 등 비상식량을 지원해 줄 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독일도 홍수 피해가 큰데요.

남서부를 강타한 폭우로 지금까지 3명이 숨지고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독일 정부가 밝혔습니다.

과학자들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 등이 최근들어 빈번하게 발생하는 대형 홍수의 원인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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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왕년의 은막스타 브리지트 바르도가 인종 차별을 부추기는 발언을 한 혐의로 1만 5천 유로, 우리돈으로 약 2천3백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바르도는 지난해 사르코지 대통령 앞으로 보낸 편지에서 양 등을 도살하는 이슬람의 '에이드 알 아드하' 축제를 비판하면서, "무슬림들이 프랑스를 파멸로 이끌고 있다"고 말해 반인종차별주의 단체에 의해 고발됐습니다.

바르도가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것은 1997년 이후 이번이 5번째인데요.

바르도는 은막에서 은퇴한 뒤 동물보호 운동가로 변신해 활동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개고기 식용 문화를 집요하게 비판해 논쟁을 야기하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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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의 한 레스토랑이 세계 최대 레스토랑으로 기네스북에 기록됐습니다.

대형 분수대와 거대한 폭포 등 얼핏 보면 테마 파크로 착각할 정도로 규모가 대단한데요.

무려 6천여 명이 동시에 식사를 할 수 있는 이 레스토랑은 단순히 크기만 큰 것이 아니라, 손님들의 무수한 주문을 동시에 처리 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자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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