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도 생산되는 계절에 따라 질이 달라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여름에 생산되는 우유가 겨울 우유보다 영양분이 풍부하다는 것인데요.
영국 뉴캐슬대학 연구팀이 계절별 우유의 영양성분을 분석한 결과 여름에 생산된 우유에는 건강에 유익한 지방의 함량이 60%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여름철에 생산된 우유가 자연방목을 통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고 분석했습니다.
소를 방목시키면 사료가 아닌 자연의 풀을 뜯어먹고 자라게 되는데, 이것이 건강에 이로운 지방산과 항산화제, 비타민 등이 풍부하게 만든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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