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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무척 따뜻했네"…평년보다 1도 높아

올해 봄철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1도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2일 올해 3~5월 전국의 평균기온은 12.5도로 평년보다 1도를 웃돌면서 1973년 이래 봄철 기온으로는 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수량은 평균 218.5mm로 평년대비 82.8%에 불과한 반면 강수일수는 평균 26.1일로 평년에 비해 1.3일 많았습니다.

평균 일조시간은 612.9시간으로 평년보다 49.4시간 줄었습니다.

서울의 경우 평균기온은 13.0도로 평년에 비해 1.4도 높아 1908년 기상관측 이후 역대 3위를 차지했고, 강수량은 190.1mm로 평년 대비 84.5%였지만 강수일수는 30.0일로 평년보다 7.2일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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