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서울시청입니다.
세계 우유의 날을 맞아 서울 목동의 한 공원에서 도심 속 목장 나들이 체험 행사가 열렸습니다.
어린이들이 송아지에게 건초를 먹입니다.
젖소에서 직접 젖을 짜보면서 우유가 나오는 과정을 체험합니다.
이렇게 5개 코스를 돌다보면 젖소를 키우고 우유와 가공품을 만드는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목장에 찾아가기 어려운 도시민을 위해 경기도 양주 목장 등에서 젖소 13마리가 운송됐습니다.
[이승호/낙농자조금위원회 위원장 : 목장은 변두리에 있는데 우유가 생산되는 과정을 도심 속 소비자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이번 행사를 위해 전국 낙농자조금 위원회에 소속된 7천 5백여 농가가 십시일반으로 행사비를 모았습니다.
낙농업자들의 노력으로 도시 어린이들은 젖소와 우유에 친숙해지는 휴일을 보냈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서울시가 이번 달부터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이번 달을 담배꽁초 투기 행위 특별 단속 기간으로 정했습니다.
특히 차량 운전자나 동승자가 차창 밖으로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가 집중 단속대상입니다.
서울시는 비디오 카메라 등으로 담배 꽁초 투기 장면과 차량 번호 등 증거를 확보한 뒤 3만 원에서 5만 원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또 서울시는 유동 인구 밀집지역인 종로, 명동 등 97개 지역에서 길거리 투기행위도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자치구별로 구역을 정해 단속을 벌인 결과, 무단으로 버려진 담배꽁초가 70% 이상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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