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7만여 신불자 기록 삭제…'취업 불이익' 준다

금융위원회는 금융채무 불이행자 가운데 신용회복위원회와 자산관리공사 등으로부터 채무 재조정을 받아, 2년 이상 빚을 갚고 있는 27만여 명에 대해 '신용회복 지원중'이란 기록을 삭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은행연합회와 신용정보회사가 이 기록을 최장 8년동안 보관해왔으며, 기업이나 금융기관은 구직자나 대출 고객의 신용정보를 조회해 이런 기록이 있으면 취업이나 대출을 제한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록이 삭제된 금융채무 불이행자의 경우 취업 때 받는 불이익이 줄어듭니다.

금융위원회는 '신용회복 지원중' 기록이 삭제된 이후에 빚을 제때 안 갚아 3개월 이상 연체하면 이 기록을 다시 올리거나 금융채무 불이행자로 등록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