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찰, '대우 구명로비 의혹' 김우중 씨 소환조사

대우그룹 구명로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을 소환조사했습니다.

검찰은 1일 오전 10시부터 10시간 동안 김 전 회장을 상대로 퇴출 위기에 있던 그룹을 살리기 위해 정·관계에 로비를 벌였는지 집중 추궁했습니다.

특히, 김 전 회장이 조풍언씨 소유의 홍콩법인 KMC로 빼돌린 4천430만 달러의 성격과, KMC가 보유한 대우정보시스템 주식의 실소유주가 누구인지를 조사했습니다.

김 전 회장은 혐의 내용을 대부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검찰은 조만간 김 전 회장을 재소환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