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판매가 급증하고 있는 곡물차의 중금속 기준이 강화됩니다.
식품 의약품 안전청은 콩이나 옥수수 등 곡물차의 중금속기준을 더 엄격하게 적용하는 등 강화된 안전기준을 입안예고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강화된 기준을 보면, 액상차의 납 기준은 현행 2ppm 이하에서 0.3ppm으로 강화되고 카드뮴 기준이 0.1ppm 이하로 신설되며, 침출차의 납 기준도 현재 5ppm에서 2-3ppm으로 강화됩니다.
또 액상차에 카라멜 색소 사용이 금지되고, 옥수수에 발생하는 발암성 곰팡이독소인 '푸모니신' 검출기준도 만들어 2-4ppm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식약청은 이와 함께 소금이나 장류, 조미식품, 당류가공품에 대해 알약 모양으로 만들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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