큼지막한 꽃들이 이불마다 시원스럽게 그려져 있습니다.
자세히 이불들을 들여다보면 다양한 모양의 박음질이 이불 여기저기에 누벼져 있고요.
소재에 따라 까끌까끌하거나 부드러운 촉감 또한 다양합니다.
면 소재의 여름용 차렵이불은 잎사귀 그림의 파란 이불이나 하얗고 커다란 꽃 이불처럼 화려한데요.
잔잔한 박음질로 더욱 얇고 시원합니다.
또 은은한 광택이 나면서 꽃 자수가 섬세하게 놓인 인견 이불은 촉감이 차갑고 표면이 반짝거려서 여름 침실을 고급스럽게 꾸미고 싶을 때 제격입니다.
발랄한 느낌의 줄무늬 이불과 분홍색 이불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리플 이불인데요.
면 혼방 섬유를 박음질 대신 열이나 화학처리를 해 물결 모양이나 잔주름을 만든 이불입니다.
[배카라/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 여름 이불 소재가 굉장히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면소재의 이불은 땀이 많으신 분한테 좋고요. 인견이나 리플 소재는 올록볼록한 면이 있어서 피부에 닿을 때 시원하고 차가운 느낌을 줘서 여름 이불로 좋습니다.]
차렵이불의 가격은 4만 5천 원부터 30만 원 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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