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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항쟁' 관련 민간기록 국가서 영구보존"

행정안전부 산하 국가기록원은 '6.3 항쟁' 관련 민간기록 만여 점을 기증받아 정부 기록과 함께 국가에서 영구 보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6.3 항쟁은 1964년 3월 24일부터 한일회담 저지를 위해 전개된 시위운동으로 '4.19 혁명'과 함께 60년대의 대표적 민주화 운동입니다.

기록원은 "이번에 국가에 기증된 민간기록은 6.3 항쟁에 참여하였던 송철원 씨와 부친인 송상근 씨가 작성했거나 수집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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