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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연비 1등급' 차량에 세금 감면 추진

지식경제부는 고유가 시대의 장기화에 대비해 에너지 효율이 높은 차량의 보급을 늘리기로 하고, 연비 1등급 차량에 대한 세제 혜택 확대를 각 부처에 제안했습니다.

대상이 되는 차량은 연료 1리터당 15킬로미터 이상을 달리는 연비 1등급 차량과  하이브리드 차량, 또 연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클린 디젤엔진 차량 등입니다.

이 방안이 시행되면 연비가 높은 차량은 경차와 똑같이 개별 소비세나 취득세와 등록세를 내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도시철도 채권이나 지역 개발채권 매입도 면제됩니다.

재정부와 행안부, 국토부 등은 오는 8월 자동차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을 강화하면서 이런 방안을 시행하기로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또 산업현장에서도 에너지 소비의 자율적 감축을 유도하기로 하고 업계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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