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세의 네팔 남성이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해 세계 최고령 등정기록을 경신했다고 네팔 당국이 밝혔습니다.
네팔 관광부는 민 바하두르 셰르찬이라는 남성이 25일 오전 가이드들과 함께 에베레스트 정상에 도달했으며 이 노인의 건강은 양호한 상태로 눈 덮인 경사면을 따라 안전하게 하산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에베레스트 최고령 등정기록은 71세에 등정에 성공한 일본 나가노현에 사는 전직 중학교사 야나기사와 가쓰스케 씨가 갖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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