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건설기술연구원의 연구원에게 대운하 반대논리에 대한 정답을 강요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권진봉 건설수자원정책실장은 23일 건기연 김이태 연구원이 한 인터넷 포털에 올린 글이 파문을 일으키자 24일 긴급브리핑을 갖고 "김 연구원의 주장은 개인적인 것일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권 실장은 또 보안각서를 썼다는 김 연구원의 주장에 대해 "보안각서의 징구는 보안업무규정에 따라 국토부에서 발주하는 모든 연구용역에 대해 시행하는 절차이며, 확정되지 않은 연구내용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4대강 정비계획의 실체는 운하 계획"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4대강 정비계획과 관련해서는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국토부는 지난달 17일 '물길 잇기 기본계획 및 5대강 유역 관리 종합대책 수립'을 건기연에 발주했으며, 김 연구원은 수질분야 전문가로 연구용역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