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조선닷컴 기사 보시겠습니다.
미국의 달러 지폐를 보면 1달러 짜리나, 1백 달러 짜리나 모두 크기가 같아 가끔 혼동될 때가 있는데요.
이 때문에 미국내 시각 장애인들이 가장 기본적인 경제 활동인 지폐 사용에 차별을 받고 있다고 미국 연방 법원이 판결했습니다.
달러 지폐의 도안이 액면가에 관계 없이 모두 같고 점자 표시도 없어 시각 장애인을 차별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이번 판결로 지폐의 크기가 달라지거나 점자가 인쇄 되는 등의 변화가 있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180여개 국가 가운데 미국 달러 지폐만이 같은 크기의 지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자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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