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진으로 특히 학교 건물의 붕괴가 많아 학생들의 희생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국내 학교 건물의 내진설계 비율도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해 8월 기준으로 3층 이상, 천㎡ 이상인 초·중·고교 건물 만 7천734동 가운데 내진설계가 된 건물은 2천429동으로 전체의 13.7%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내 전체 교육 시설물 6만 8천405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재난 위험도 진단에서는0.17%인 119동의 건물이 재난위험 시설인 D와 E등급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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