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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한국 아이닷컴 기사 보시겠습니다.
오늘(21일)은 둘이 하나가 된다는 부부의 날인데요.
간경화에 걸린 남편에게 신장을 이식해 준 아내의 진한 사랑이야기를 실었습니다.
수자원공사에 근무하는 44살 홍남표 씨는 결혼 10년 뒤인 지난 2000년부터 신장이 나빠졌고 지난 2006년에는 간경화 판정을 받았는데요.
아내의 신장을 받아 18년간의 병마를 털어냈습니다.
남남인 남편과 부인의 조직이 맞을 확률은 수만 분의 1에 불과한데요.
홍 씨는 아들로부터 간도 이식받았다고 합니다.
(안자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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