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을 인질로 한 인질극이 14시간만에 끝났습니다. 인질은 무사히 풀려났지만 범인은 자해를 시도했습니다.
어제(19일) 저녁 7시 45분쯤 경기 용인시 한 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37살 이 모 씨를 승용차에 태운 채 흉기로 위협하던 43살 배 모씨는 오늘 아침 9시 50분쯤 흉기로 자해를 시도한 뒤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인질극은 사건 발생 14시간만에 끝났고 이 모 여인은 무사히 풀려났습니다.
경찰은 배씨가 식당을 운영하며 알게 된 이씨가 자신을 만나주지 않자 인질극을 벌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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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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