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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경제] 자연산에 가까운 양식전복 개량

전복양식은 1980년대 초반부터 시작돼 2007년 전체 생산량은 4천5백여 톤으로 이 중 완도를 포함한 전남지역이 95%를 차지하고 있을정도로 효자품목입니다.

주로 양식으로 생산되는 전복은 참전복인데요.

최근 완도수산사무소는 우량종묘생산을 위해 자연산 참전복과 양식전복을 교배해 우수한 신품종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습니다.

이 품종은 자연산 전복에 가까운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현재 자연산 전복의 도매가격은 Kg당 25만 원선으로 양식전복보다 2배이상 비쌉니다.

따라서 이 우량품종이 보급되면 전복 품질향상을 통한 어민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 우량품종은 2010년부터 어민들에게 보급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후부터는 자연산에 가까운 양식전복을 맛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저희 앞에 싱싱한 전복을 준비해봤는데요.

전복도 종류가 참 여러가지라면서요?

자연산 전복(100g) 28,000원

양식 전복(100g)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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