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수송차량 도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강남경찰서는 19일 오전 9시쯤 서울 삼성동의 한 아파트 앞길에서 도난당한 스타렉스 승합차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난 차량에는 발견 당시 차에 있던 2억6천만 원이 모두 사라진 상태였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현금수송차량 운전사 39살 허 모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허 씨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허 씨는 지난 17일 오전 11시쯤 서울 청담동의 한 편의점 앞에서 현금 2억6천만 원이 든 수송 차량을 몰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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