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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슝 대만 국민당 주석, 오는 26일 중국 방문

우보슝 타이완 국민당 주석이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을 받아 중국을 방문합니다.

중국 신화통신은 우보슝 주석이 5박 6일동안의 방중 기간에 난징과 베이징, 상하이 등 3개 도시를 방문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타이완 신문들은 우 주석이 중국을 방문하면 쓰촨성 대지진 희생자들에게 위로의 뜻을 표하고 양안관계 호혜협력 증진 방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타이완 정계는 지난달 롄잔 타이완 국민당 명예주석이 후진타오 주석과 회동한데 이어 한 달 만에 또 다시 양안 집권당 대표의 만남이 성사되자 양안 화해 무드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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