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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야후 이사회, 주주 보호의무 위반으로 피소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수 제안을 거부한  미국 야후의 이사회가 주주들의 이익보호 의무를 위반한 혐의로 피소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두 곳의 디트로이트 퇴직연금펀드 변호인단은 미국 윌밍턴에 있는 델라웨어 챈서리 법원에서 공개된 소장에서 야후의 이사회와 공동설립자인 제리 양과 데이비드 필로는 주주들이 '72%의 프리미엄'을 챙길 수 있는 기회를 빼앗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티브 발머 최고경영자는 이번달 야후 CEO 제리 양에게  당초 제안가보다 50억 달러가 늘어난 475억 달러, 주당 33달러에 야후를 인수하겠다고 제안했지만, 제리 양이 주당 37달러를 요구하면서 협상이 결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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