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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 속의 목소리 "구해주세요.."

중국 강진 매몰자와의 극적 인터뷰

중국을 강타한 대지진으로 인한 희생자가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긴박하게 계속되고 있는 수색.구조의 장에서는 소중한 생명을 하나라도 더 건지기 위해 필사적인 작업이 벌이지고 있는데요. 몰자들이 물과 영양 공급 없이 버틸 수 있는 시간은 사흘, 겨우 72시간 정도여서 구조작업은 시간과의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참담한 순간과 함께 드라마같은 기적적인 순간도 연출되는 가운데, 건물 지하에 매몰된 채 생존해있는 한 여성의 육성이 생생하게 기자들의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아직도 빠져 나오지 못한 채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이 여성은 구조대원을 보고 "살아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며 연신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습니다.

하지만 극심한 갈증과 배고픔에 언제 정신을 잃을지 모르는 안타까운 상황인데요.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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