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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 한 장에 기댄 생명…구조 '절박'

강진이 휩쓸고 간 중국 쓰촨성에서는 매몰된 사람들을 구조하기 위한 구조작업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은 어제(14일) 추가된 2만 명의 병력을 포함해, 모두 10만 명의 군과 경찰을 쓰촨성 지진피해 현장에 긴급 투입했습니다.

그러나 워낙 피해규모가 큰데다, 악천후가 이어지면서 구조작업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생존자의 발견가능성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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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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