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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시장이 반찬? 실험해 보니 "사실이었네"

시장이 반찬이라는 속담이 있죠?

이 말을 입증하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캐나다 맥길대 연구팀은 실험참가자들을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인 그렐린을 투여한 그룹과 투여하지 않은 그룹으로 나눠 음식 사진을 보여줬습니다.

그 결과 그렐린을 투여한 그룹 사람들의 뇌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식용자극 호르몬이 음식을 더 돋보이게 하고 맛있게 보이도록 하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밝혔는데요.

따라서 이 호르몬 수치가 높은 사람의 경우 비만이 될 위험이 높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연구팀은 충고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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