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7일 "창조 문화 국가를 새 정부의 문화 정책 기조로 삼았다"면서 "한국이 창조한 콘텐츠가 인류에게 기쁨을 주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이날 서울 광장동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SBS 주최로 열린 서울디지털포럼2008 둘째날 오찬사에서 "영화나 연극은 아무리 잘 만들어도 별 다섯개를 얻을 뿐이지만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여러 '상상력의 스타'들에게는 별을 무한개 드려도 모자랄 것 같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서울디지털포럼2008의 주제인 '상상력'을 언급하며 "지식과 산업의 경계가 없어진 시대에 이 모두를 통째로 아우를 수 있는 것은 오직 상상력 뿐"이라며 "앞으로 대한민국이 상상력의 우주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이 도와달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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