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충남 보령시 죽도에서 일어난 바닷물 범람 사고로 9명이 숨진 가운데 6일 오전 대책본부에 실종 신고된 임모씨 일가족 5명은 이 사고와 관계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태안해경은 일가족 5명이 지난 4일부터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가 들어와 차적조회 등 위치파악을 한 결과 이들이 다른 곳에 있음을 모두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사고와 관련 실종 신고됐으나 신원이 파악되지 않은 사례는 현재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태안해경을 비롯한 충남도 소방본부, 보령시는 6일 오전부터 3일째 수색작업을 재개했으며 이날 오후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통해 수색작업 지속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보령=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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