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와 경유 등 유류제품 가격이 다시 사상 최고기록을 갈아치우며 6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가 이번주 전국의 천백 개 주유소를 표본조사한 결과 무연 보통휘발유 평균가격은 1리터에 26.35원 오른 천7백32.16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은 21.12원 오른 천 7백80.42원을 기록했고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충북도 천7백8.80원으로 천7백 원을 넘어섰습니다.
경유 가격은 1리터에 41.64원이 오르면서 천6백66.40원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주 1리터에 81.05원이었던 휘발유와 경유의 가격 차이는 65.76원으로 더욱 좁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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