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건강] 후추서 부작용 없는 염증치료물질 추출

후추는 독특한 향 때문에 음식의 향신료로 많이 사용되고 있죠.

그런데 우리나라 연구팀이 후추에서 부작용이 없는 염증치료물질을 추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연구팀은 생강과 후추에서 염증을 억제하는 활성물질을 분리했습니다.

연구팀은 포르말린을 주사해 일부러 염증을 일으킨 실험쥐에게 후추에서 분리한 활성물질을 10일 동안 먹였는데요.

그 결과 발이 부풀어 오르고 뼈가 손상돼 뼈 두께가 얇아졌던 쥐의 증상이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후추의 활성물질이 주사제나 연고 형태인 기존 염증치료제와 효과는 비슷하지만, 동물 실험결과 부작용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경구용 약으로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