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지역의 공동주택뿐 아니라 단독주택 가격도 지난해 뉴타운 개발의 영향을 받아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가 지난 1월1일을 기준으로 단독주택 40만 2천 채를 조사해 발표한 공시가격에 따르면, 지난해 대비 가격 상승률은 용산구 12.9%, 성동구 11%, 동대문구 9.8%, 종로구 9.3% 등 뉴타운 사업이 진행되는 강북권의 상승률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강남권의 경우, 강남구 3.6%, 서초구 5.6%, 송파구 5.8%, 강동구 5.9% 오르는데 그쳐 강북권보다 상승률이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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