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서효선 씨.
경기도 화성에 있는 집에서 매일 새벽 5시 반에 나와 직장근처에서 출근 전 토익수업을 듣습니다.
[서효선(24)/직장인 : 저에게 주어진 시간도 많아진 것 같고 그래서 굉장히 좋더라고요. 앞으로도 계속 아침 시간을 활용해서 무언가 해볼 생각이에요.]
[이영미/어학원 주임 : 직장인들의 새벽수업 수강비율이 작년에 비해서 한 20, 30% 정도 증가했고요.]
수도권의 경우 7시는 돼야 본격화됐던 출근길 교통 전쟁이 최근 들어선 6시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김홍용/서울메트로 강남역장 : 아침 6시에서 7시에 15만여 명이 이용하였는데 이는 2월의 12만여 명보다 약 20%가 증가한 것입니다.]
같은 시각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로 들어오는 차량도 지난 해 말에 비해 1만 대 이상 늘어났습니다.
또한 호텔의 조식 매출도 10%이상 증가했는데요.
식사와 비즈니스 미팅을 겸할 수 있는 오전을 선호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에 따라 관련 상품들의 수요도 크게 늘었는데요.
특히 알람시계나 아침 대용식의 인기가 높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사회.
남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사람들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늘어날 전망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