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울산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사례가 보고됐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울산광역시 울주군의 한 토종닭 농장에서 AI 의심신고가 들어와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간이검사에서는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 농장은 지난 21일 판매상으로부터 닭을 구입했으며, 최근 전체 닭 1백 2십여 마리가운데 100여 마리가 집단폐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AI는 전남북과 경기, 충남 등의 7개 시군에서 모두 20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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