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장위지구 등 서울 시내 35개 뉴타운과 인근 개발예정구역 내 74만 가구에 개별난방보다 난방비가 적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집단 에너지가 공급됩니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집단에너지 공급 사업체와 협의를 거쳐 이런 내용의 계획을 확정해 오는 2015년까지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뉴타운 지구 지하에 집단에너지 공급 시설을 설치하거나, 기존의 인근 집단에너지 공급시설과 연계해 총 74만 가구에 집단에너지를 확대 공급할 계획입니다.
시는 이같은 방안이 추진되면 시내 공동주택에 대한 집단에너지 공급 비율이 현재 35%에서 오는 2015년에는 약 60%까지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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